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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2018년 교회 앞에 놓인 10대 트렌드 (김선일교수 번역)
  • 조회수
    1085
  • 작성일
    2018.02.28
  • 첨부

  • 톰 레이너 (교회성장학자/미국남침례교단 출판사 LifeWay의 대표)가 2018년 교회 앞에 놓인 10대

    트렌드를 제시하였다. 본교 김선일 교수가 번역하였다.

    내 인생에서 지역 교회가 이토록 중대한 기로에 놓인 것을 본 적이 없다. 문화적 기독교( Cultural Christianity)는 거의 죽어간다. “종교 없는 이들”(“Nones”), 특정 종교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공동체들이 지역 교회에 더 이상 우호적이지 않다. 어떤 공동체들은 적대적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바다의 물결 속에서도 희망과 가능성의 자비로운 물방울은 있다. 다음의 열 가지 주요 트렌드들을 잘 살펴보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당신의 교회로 하여금 이에 응답하게 하실지 생각해보라

    1. 음성 혁명: 전자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유행을 끌지 못했다. 많은 블로그 작가들은 독서인구의 감소를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디오 서적의 인기는 올라가고 있다. 청취자들이 팟캐스트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들은 조깅이나 운전,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배울 수 있다. 설교 팟캐스트 외에도, 교회들이 오디오 사역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을 제자화할 수 있는 다른 많은 기회들이 열리고 있다.

    2.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위기: 부머세대의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대량으로 은퇴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후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 그들의 교회는 소형교회부터 대형교회에 까지 이른다. 많은 교회들이 이러한 공백을 성공적으로 채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3. 교회 시설의 유지 태만으로 인한 위기: Cool Solutions Group의 내 친구인 팀 쿨(Tim Cool)은 교회 시설을 용납할만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거의 하지 않는 교회들이 늘어난다고 말한다. 그런 교회들은 심판의 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는 한 교회는 1200평에 이르는 공간을 폐쇄해야 했다. 왜냐하면 그 공간은 위험하고 사람들이 모이기에 부적합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지불하지 않으면, 나중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

    4. 소매업 공간으로 이동하는 교회들: 미국에는 소매업 공간이 넘쳐나고 있으며, 그러한 잉여공간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많은 오프라인 매장과 체인점들의 몰락으로 인해 교회들이 새로운 추가 장소를 위한 최적의 공간들을 발견할 놀라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5. 문 닫는 교회들의 지속: 이 흐름은 둔화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나는 교회 지도자들과 구성원들이 너무 늦기 전에 기존 교회의 인수와 합병에 더욱 수용적이길 바란다. 너무도 많은 교회들이 손가락 까딱하기 전에 긴급 구제되어야 할 상황이다.

    6. 이웃교회의 출현: 한때 동네에서 중심이었던 교회들이 쇠퇴하고 죽어갔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인수와 재개척 모두를 통해 이웃교회들이 갱신되고 부흥하는 모습을 경험하고 있다.

    7. 최고의 교회 지도자들이 보여주는 배움의 혁명: 우리의 세계와 문화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롭지도 않다. 나는 변화의 통계와 실체로 당신을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지속적으로 배우는 교회 지도자들은 최고의 교회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우리는 교회 지도자들을 정기적으로 돕고자 배움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Church Answers 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8. 예배당과 성전의 축소: 이 트렌드는 내가 최근 몇 달간 언급했던 바다. 그러나 축소의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출석의 감소로 인한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만이 유일한 요인은 아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의도적으로 다중 예배와 공간 및 예배처소 활용을 통해 더욱 작은 예배들로 전환하고 있다.

    9. 네트워크의 성장: 더욱 많은 교회들이 공동의 목적과 명분을 안고 공식적이며 비공식적인 네트워크에 합류하고 있다. 교단에 속한 교회들은 항상 그렇듯이 교리적이고 전통적인 이유로 인해서 교단 안에 머물기를 선택할 것이다. 엑츠29는 개혁교회와 연결된 교회 개척 네트워크의 사례다. 다른 강조점과 더 넓은 복음주의적 교리 안에서 형성되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눈여겨보라.

    10. 대위임령을 더욱 더 목적으로 삼으라. 기독교가 문화적으로 번창하고 살아 있을 때, 교회들은 최소한의 전도 활동만으로도 수평이동을 통해 여전히 성장한다. 이제 그러한 경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기에 교회들은 고도의 전도적 목적성을 지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죽거나 문닫는 길로 치달을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티핑 포인트에 있다. 어떤 교회들은 죽을 것이고, 어떤 교회들은 번성할 것이다. 내가 위에서 요약한 트렌드들이 당신의 교회들로 하여금 더욱 건강해지고, 대위임령에 순종하는데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

    톰 레이너 (교회성장학자/미국남침례교단 출판사 LifeWay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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