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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김선일 교수 기독신문 시론 “기술혁명의 시대 복음 사역의 새로운 기회 만들어야”란 제목으로 기고하였습니다.
  • 조회수
    100
  • 작성일
    2018.06.12
  • 첨부

  • 김선일 교수 기독신문 시론 “기술혁명의 시대 복음 사역의 새로운 기회 만들어야”란 제목으로 기고하였습니다.

    작년 5월 세계 교회는 전혀 새로운 설교자를 만났다. 그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고 원하는 성경 말씀을 전하며 축복기도를 했다. 이름은 ‘브레스유 투(BlessU-2)’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회와 목회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것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을 주창한 이래, 세계와 사회 모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봇물을 이뤘다. 교회 역시 앞서 ‘블레스유 투’에서 보듯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교회와 목회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하지만 대체로 교회는 4차 산업혁명을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식하고 있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보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
    교회도 기술의 발전을 모두 우려할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활용하면서 시대와 소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를 위해 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현상인 ‘빅데이터’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한국교회가 주력하는 다음세대 문제도 빅데이터로 점검해 봐야 한다. 빅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20~30대의 주요 관심사는 갑질, (성별)혐오, 정의, 일의 스트레스, 육아의 병행, 소수자 등으로 나타난다. 갑질과 혐오, 소수자 등의 문제는 개인을 배려하는 정의와 공정함에 대한 요구가 점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지고 어떻게 그들에게 전해야 할까 고민해야 한다........

    <출처> 기독신문 -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