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 기업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도전을 주기 위해 마련한

제10회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의 목회자를 비롯해 23개 부문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신학대학원대학교 부문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이 수상을 하였다.  

기사 내용 발췌 -> 경기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는 양질의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명문 대학원대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개혁주의 신학과 오순절 성령운동의 만남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더 깊이 알아가고 실천한다.

5월 12일자 신문 - 『[국민 미션 어워드] 그리스도 복음과 선한 영향력, 땅끝까지 이르리라 - 수상 단체와 개인, 기업 23곳 선정』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0958

5월 21일자 신문 - 『“맡겨 주신 사명 다하도록 더욱 힘쓸 것”- 국민미션어워드 23개 부문 시상식』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