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의 신학 재단(International Theology of Work Foundation) 대표인 로웰 바키(Lowell Bakke) 박사는 6월 17일에 본교를 방문하여 '목회적 관점에서 보는 일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목회자들을 위한 특강을 하였다. 국제 일의 신학 재단은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4만명 이상 학생들에게 일의 신학과 청지기적 소명에 관한 강의를 개설하는 일을 지원해왔으며, 한국에서는 본교가 대표적으로 일의 신학 강좌를 개설했다. 바키 박사의 강좌는 본교의 협력 기관인 작은교회연구소, 선교한국에서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