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동정
2018년 기독교 도서 대상의 웨신인들
- 작성일
- 2019.01.11
- 조회수
- 3773
크리스채너티투데이코리아가 선정한 2018년 기독교 도서 대상에서 웨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본교에서 기독교상담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노승수 동문의 저서 <핵심감정>은 '훈련과 양육' 분야의 수상 도서로 선정되었고, 최승근교수(예배학)와 박성환교수(설교학)가 공동 번역한 <예배가 목회다>는 Editor's Choice 올해의 책으로 꼽혔습니다. 김선일교수(전도학)는 '전도와 변증 분야 도서대상 선정위원으로서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에 대한 심사평을 게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