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서원선교수는 2015년 7월 17일 금요일에 2015 장애인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희망충전’ 패널로 참여하여 장애 및 비장애 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달팽이에게 들려주는 희망노래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하였습니다.
본 토크 콘서트는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에서 주관하였으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100여명의 관객들과함께 3시간 정도 실시되었습니다.

콘서트의 주요한 내용은 장애‧비장애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학부모, 관련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본 콘서트에서 서원선 교수는 달팽이에게 들려주는 희망노래라는 주제로 본인의 장애 경험, 진로와 관련된 사회적 차별, 취업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 강의하였습니다.

<웨신대 기획처>